예언,선생 선생先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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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先生
❶ 발문拔文
하늘의 비밀 기록을 엿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것은 “이 땅의 역사가 『견우(牽牛)』라고 불리는 특정인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 그분은 세상을 교화하는 와중에 아주 특별한 변고를 당해, 두 다리의 기능을 상실한 불구가 되었으나, 지극한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결국 대업을 완성함으로, 사람들로부터 세세토록 『인류의 아버지』로 기림을 받게 되었다.”라는 내용입 니다.
❷ 선생先生
▷「先(선)」은, 좌우 비대칭 형태의 문자인 「어진사람 인 발(儿)」자 위에 「소 우 (牛)」자를 배치하고, 「먼저」 「첫 번째」라는 자의를 부여했으니, 즉 특정인이 십이 지(十二支) 중 「소(牛)」로 분류된 「축(丑)」나라 사람들에게 모종의 일을 당해, 다리 모양이 보통사람들과 확연히 다르게 되었으며, 그분이 바로 인(仁)이라는 분으로 인류사에 있어 가장 앞선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生(생)」은, 땅을 뜻하는 「음효(陰爻/⚋)」 위에 「소 우(牛)」자를 세우고 「났 다」라고 말했으니, 과거 「소」로 불리던 특정인 인(仁)의 출현이 워낙 특별했다는 것입니다.
▷▷「先生(선생)」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학문이나 기예가 뛰어난 사람의 존칭, 또는 어떤 부문에 경험이 많거나 잘 아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지만, 원론은, 세상 교화 과정에서 많은 희생을 대가로 치러야 했지만, 모두 감내하고 종내 대업을 이뤄낸 우직한 성정의 특정인 「인(仁)」을, 많은 기여와 희생으로 사람들과 각별히 친근한 가축「소(牛)」에 비유해서 표현한 말입니다.
❸ 스승
〔스]
▷「ㅅ(시옷)」은, “옷을 입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한자(韓字)에서 「사람 인(人)」 자를 차용해, 「사람」 또는 사람들의 공동체인 「사회」 등의 의미로 사용하는 한글 자음입니다.
▷「ㅡ(으)」는, 천부 십간(十干) 중 서열 아홉번 째 국사 려(呂)를 뜻하는 한글 모음으로, 미루어 「선생」이나 그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제아무리 선생이라도 하늘 앞에서는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다는 데에서, 절망적 상황에서 무심코 튀어나오는 신음소리 등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스」라는 것은, 「스스로」 「스르륵」 등의 단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어떤 일이 마찰이나 저항 없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승]
「스」는,
▷ 「ㅇ(이응)」은, 12지(支) 중 여덟 번째 미(未)나라를 뜻하는 한글 자음으로, 따라서 미나라의 특성을 좇아 「양(羊)」 「하늘」 「완전함」 「원만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승」이라는 것은, 「스」자에 「ㅇ」을 수족처럼 매달아, 특정인의 비약적 학문성취나 기술발전 등을 표현한 말로, 즉 인류사에 있어 그 유래가 없었던 특별한 선생 견우(牽牛) 인(仁)의 출현을, 소리 없이 하늘로 오르는 수증기나 용오름 같은 자연현상에 비유해서 설명한 것입니다.
▷▷「스승」이라는 것은, 결국 「소」로 불리던 창세 역사의 주인공 견우(牽牛) 인(仁)을 일러 「선생(先生)」이라 칭한 것이고, 그 분의 학통을 계승하여 후대에 전 한 후인들을 「스승」이라고 칭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천부학(天府學)』에는, “스승 된 자 모름지기 제자들의 전도를 밝혀주기 위해 묵묵히 노력할 뿐, 자신의 존재를 제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힘쓰지 말아야 한다.”는 사도(師道)에 대한 지침이 있습니다. 이는 인류 최초의 선생께서 후인들에게 스승의 본을 제시하신 것으로, 혹 자신의 언행이 타인의 삶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염려하여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하늘 백성들의 아름다운 덕목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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