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배,한겨레의 혼 4.조선 4. 조선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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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선朝鮮
★ 조선朝鮮
[디딤글]
천제의 삼극(三極) 사상에서 「환(桓)」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된 하늘의 철학이, 2세 환인(桓因) 면(丆)과 3세 환인 제임(濟任) 그리고 또 그 아래로 대물림되면서, 「한(韓)」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팔방에 제후들을 포진시켜 중앙의 천주를 수호하는 배달(倍達) 한(韓)의 통치 체제는, 봉건(封建)이라는 이름으로 1,565년간 유지되어 오다가, 기강 해이에 겹친 환경재앙으로 또다시 위기를 맞게 되었는데, 이때 근거리에서 천주를 보좌하던 왕검(王儉)이 전권을 위임받아 위난을 수습하고, 구환(九桓)을 다시 결속하여 체제를 더욱 견고하게 하였습니다.
이에 왕검(王儉)은 환웅천왕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대권을 위임받게 되었는데, 국민들을 중히 여기는 통치로, 천부를 「박달나무」처럼 단단하게 만들었다 하여 「단 (檀)」이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천부의 사관들은 역수(歷數)를 「단기(檀 紀)」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조선]
▷「조」는, 막강한 힘을 갖춘 어떤 단체에 의해, 그 대척점에 있던 진영이 마치 조각조각 부서진 사금파리처럼 되었다는 것을, 천제의 서자 제임(濟任)에 의해 완성된, 동서 통합 정부를 뜻하는 한글 자음 「ㅈ」과, 「지키다」 「보호하다」는 의미의 모음 「ㅗ」와의 조합으로 설명한 글자입니다.
▷「선」은, 천제로 하여금 불구가 되게끔 한 사악한 인간들의 마음이, 오히려 「선」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게 하여, 인간 세상에 기여하도록 하는 단초가 되었다 는 의미의 글자입니다.
▷「조선」이라는 것은, 사금파리 조각처럼 조그마한 사회개혁 이론이라는 의미로, 조금의 흠결도 없는 절대자의 사상을, 보잘 것 없는 사금파리와 같다고 겸칭하여 밝히신 것입니다.
[朝鮮]
▷「朝(아침 조)」자는, 「나라이름 한(韓)」자에서의 설명처럼, 어떤 연유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던 천부가, 삼극(三極) 사상을 기반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는 데,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다룸가죽 위(韋)」자 대신, 선 열들의 희생을 뜻하는 「육 달 월(月)」을 붙여 설명한 문자입니다. 왕검(王儉)의 궐기로 암울했던 천부의 사정이 다시 밝아졌으며, 지독한 어려움에 처했던 사람들이 완전히 새로운 날을 맞이한 것처럼 되었다는 데에서, 동녘이 밝아오는 자연에 비유하여 「아침」이라는 자의가 부여된 것입니다.
▷▷「鮮(고울 선)」자는, 선·후천(先·後天) 개벽 이념을, 죽어서도 자신들의 몸 전체를 인간들에게 내주는 「생선(魚)」과 「양(羊)」에 비유해서 밝힌 문자로, 아래는 어양(魚羊)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魚羊]
▷「물고기 어(魚)」자는, 고립된 천병들이 아사 상황에 내몰리자, 죽은 동료들이 자신의 살점을 마치 생선이나 다진 떡처럼 내줌으로, 생존자들을 연명할 수 있게 하였는데, 그렇게 살아남아 새로운 하늘을 열었다 하여, 선천 개벽 이념을 「물고 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양 양(羊)」자는, 삼남 면(丆)이 후천 개벽에 앞서 천제의 삼극(三極) 사상에의 지해, 작은 뿔 하나 믿고 무조건 덤비는 양처럼, 무모하다 할 정도로 돌진했는데, 역시 적과의 엄청난 전력 차이로 많은 희생을 치러야 했습니다. 이때도 선천개벽 때와 마찬가지로, 동료들의 살점을 식량삼아 전투를 이어갔으며, 끝내 살아남아 후천 천축(天竺)을 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천 개벽 정신을 양(羊)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조선(朝鮮)」이라는 것은, “선열들의 희생을 근간으로 삼는 아침의 나라”라 는 의미로, 「환(桓)」과 「한(韓)」의 맥을 정통 계승한 천부의 또 다른 국호를 이르 는 것입니다.
천제께서 가지고 오신 하늘의 철학 삼극(三極)을 지키기 위해 치룬, 한겨레의 희생을 「조(朝)」라 하고, 죽은 후에도 자신의 살점까지 겨레를 위해 바친, 천병들의 희생을 「선(鮮)」이라고 하는 바,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동료들의 살점까지 씹어가며, 치열하게 싸워온 선열들의 사람 사랑이 바로「조선(朝鮮)」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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