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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천삭, 발문 발문拔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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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회   작성일Date 26-01-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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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문拔文


    환인(桓因)의 위(位)가 2대 삼남 신농(神農) 면(丆)에서 3대 서자 제임(濟任), 그리고 그 아래로 7대까지 전해져 내려오다가, 세상이 천부의 통치 문화권 아래 완전히 들어오게 되자, 새삼스레 환인을 별도로 세운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해 졌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근간인 십간 (十干)들이 더 이상 환인이라는 호칭을 내세우지 않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천부는 중앙정부 진(辰)과 경기(京 畿)로 나누어 다스리던 통치 체제를 일원화하고, 구간(九 干) 즉 「구환(九桓)」이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이 구환(九桓) 체제가 3,301년 간 유지되어 오다가, 천주의 정치 해이에 겹친 제후 요(堯)의 반란 등, 우여곡절 끝에 「배달(倍達)」『한(韓)』으로 이어졌습니다. 


    1,565년간 유지되어 오던 배달 한(韓) 체제가, 삼한(三韓)으로 분리되는 위기를 맞았다가, 다시 통일되어 『조선(朝鮮)』이라는 이름으로 2,201년간(2,096?) 유지되었는데, 천부의 사가들은 한(韓)의 최고 지도자를 「환웅(桓雄)」으로, 조선(朝 鮮)의 최고 지도자를 「단군(檀君)」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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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삭역사(天朔歷史)』를 단 한 문장으로 정의를 하면, 앞에 나열한 바처럼 약 7,000여 년 동안 면면히 이어져오던 천부의 역사가, 어느 날 갑자기 인류사에서 완전히 삭제되어버린 사건을 이르는 것입니다. 즉 한수변의 오랑캐 「유철(劉徹)」과 「동중서(董仲舒)」가, 천부 고조선의 천주 단군(檀君)을 비롯한 종사자들을 시해해 사체를 유기하고, 조당 해체와 종묘(宗廟) 파훼 장서(藏書)들을 탈취하는 등의 반란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 후 그들은 이러한 사실을 가리기 위해, 사마천(司馬遷) 허신(許愼) 장건(張騫) 등에게 사주하여, 절취한 역사서 사기(史記)의 왜곡과 기타 도서들의 분서(焚書), 한자(韓字)의 한자화(漢字化)와 한글(韓㐎)을 말살하는 등, 상식 이외의 일들을 자행하였습니다. 인류 7,000여 년의 문화와 역사를 모두 지워버린 대(對) 인류 사기사건이 바로 천삭(天朔)입니다. 임자년(壬子年/BC 128)부터 임신년(壬甲年/BC 108년)까지 20년간에 걸쳐 있었던 일이며, 구체적 사례로는 “주(周)가 기자를 조선에 파견하여 기자조선(箕子朝鮮)이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 또 “위만에게 정복당하여 위만조선(衛滿朝鮮)이라 칭하게 되었다.”는 등의, 꾸며낸 이야기들을 실제 역사처럼 끼워 넣기 함으로, 천부의 위상 폄훼를 기도하는 한 편, 자신들이 저지른 역천의 반란을 정당화하기 위해, 가공인물 들을 역사에 끼워 넣어 물 타기를 하였습니다. 저들의 역사왜곡과 날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간교했습니다. 대를 이은 천부의 역사를 신화화하여 사기(史記)에 남기도록 한 후, 다시 날조된 관련 거짓정보들을 별도로 남기고, 또 천부의 역년(歷年)과 관련 인물들의 생몰 연대를 조작하는 것으로, 후인들이 진실에 대해 접근조차 할 수 없도록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토록 치밀했던 저들의 음모가 『천삭(天朔)』이라는 역사로 후대에 전해지 게 된 까닭은, 오히려 저들의 지나친 간교함 때문이었습니다. 천부의 역사는 천부의 사관들로 하여금 왜곡하게 한다는 간적 동중서의 신념에 따 라,「반표(班彪)」와 두 자녀「반고(班固)」「반소(班召)」와 같은, 천부의 사관들을 고용한 것이 결정적 이유가 되었던 것입니다. 역사날조의 전체 기획자 동중서는 자신의 무도함을 감추기 위해, 천부의 사가들을 억압하여 필진으로 활용하는 방편을 주로 사용했는데, 역사 왜곡은 사마천(司馬遷)과 반표(班彪) 반고(班固) 부자에게, 문자 왜곡은 허신(許愼)과 반소(班召)에게 맡겼던 것입니다. 


    천사장(天使長) 반표는 사마천에 의해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밝히려 사기(史記)후 서를 썼고, 반고는 아버지 반표의 뒤를 이어 한서(漢書)를 써서 진실을 전하려 했으며, 반소는 아버지와 오라버니로부터 전해들은 것과 자신이 직접 수집한 정보들 취합한 후, 관련 문자들에 별도의 훈과 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옥편에 남겼던 것입 니다. 후 반표와 두 남매는 동중서에 의해 목숨을 잃었는데, 진실을 전하고자 한 대가 치고는 너무나 가혹했습니다. 천삭역사는 천부의 사가들이 몸을 바쳐 남긴 피의 절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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