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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천삭, 천기 천기天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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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회   작성일Date 26-01-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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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기天氣


    ❶ 조짐(兆朕) 

    임금에 대한 충(忠)과,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준 스승에 대한 의(義)와, 내 생명의 근원인 부모에 대한 효(孝)는, 하늘을 머리에 이고 사는 사람이라면 절대 거스를 수 없는 천륜의 질서입니다. 천부 조선(朝鮮)은 아홉 제후가 단(檀) 천주를 중심으 로 협치를 하는 봉건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말기 에 이르러서는 두 제후의 힘이 지나치게 커져, 천주 단(檀)을 노골적으로 업신여긴 것이 나쁜 선례가 되어, 사회 곳곳에는 불충·불의·불효가 팽배했으며, 결국 그 무도함이 화를 불러 하늘의 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 었던 것입니다. 


    ❷ 상전벽해(桑田碧海) 

    대홍수에 겹친 지진 해일로 천부의 강역 대다수가 물에 잠겼으며, 천부의 사가들은 당시의 상황을 「상전벽 해(桑田碧海)」로 기록했는데, “누에에게 있어 삶의 전부인 뽕나무처럼, 사람들에게 그와 같은 안정적인 먹거리와 주거 등의 편의 전반을 제공해 오던, 천부 조선 (朝鮮)의 강역 전체가 물에 잠겨 푸른 바다처럼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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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❸ 천주(天主) 고열가(古列加) 

    고기(古記)에는, 배달(倍達) 한(韓)의 초대 환웅(桓雄)을 「거발환(居發桓)」이라 하였는데, “두 세력의 충돌로 시체가 산을 이뤄 천부가 마치 무덤처럼 되었으며, 와중에 그가 승 리하여 환(桓)의 맥을 잇게 되었다.”는 의미입니 다.  또 마지막 18세 환웅을 「거불단(居弗檀)」이라 하 였는데, “시체가 산을 이루는 상호 충돌의 결말이 있었으며, 환웅 천주의 옥체가 검에 의한 상해를 입어, 결국 단(檀)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는 의 미입니다. 


    또 조선(朝鮮)의 초대 단군(檀君)을 「왕검(王儉)」이라 하였는데, “천주 거불단(居弗檀)을 보좌하던 비왕이, 마치 도리깨로 타작을 하듯 일시에 천부의 혼란을 정돈한 공으로, 삼극(三極)의 도(道)를 수호하는 새로운 천주가 될 수 있었다.”는 의미입 니다. 그리고 마지막 47세 단군을 『고열가(古列加)』라고 하였는데, “나라가 망해 마치 아무것도 없었던 옛날처럼 되었으며, 뼈와 살이 분리되는 환란이 천주의 옥체에 더해졌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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