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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회   작성일Date 26-01-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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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문拔文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말이 있는데, 「홍(弘)」은, “동방사람들이 사회변화를 주도했는데, 하늘의 조력이 있어 그 뜻이 널리 확산되었다.”는 의미이고, 「익(益)」은, “그들의 행위가 하나의 이치로 정립되어 변화를 이끌어 냈으며, 80에 이르러서는 서역까지 수중에 넣음으로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또 「인간(人間)」은, “사람들이 곁을 내주어 서로 기댈 수 있게 함으로, 동서의 가운데에 설 수 있었다.”는 의미이니, 즉 「홍익인간」이라는 것은, “동방의 개혁세력 우조단(牛曹團)과 대장 견우(牽牛) 인(仁)의 봉기로 시작된 개혁 바람이, 종내 동서의 열두 강대국들을 하나의 연방(聯邦)으로 묶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 동서의 열두 연방을 12환국(桓國)이라 하고, 12환국의 최고지도자인 견우(牽牛) 인(仁)을 환인천제(桓因天帝)라고 합니다. 

    천제께서는 이때부터 갑자(甲子)에서~계해(癸亥)까지 60단위로 순환하는 육갑(六 甲)을 세수법(世數法)으로 사용하셨는데, 12연맹을 완성한 보령 팔십 시점을 원년(元年/甲子)으로 하셨기 때문에, 그로부터 9220년이 지난 서기 2025년 올해가 을사년 (乙巳年)이 되는 것입니다. 


    ※ 9220÷60=153과 나머지 40 / 육갑의 마흔 번 째가 을사년(乙巳年) 

    이 세수법(歲數法)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과거 기록의 진위를 가릴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서에는 환국부터 시작하는 삼대의 역년을 환(桓) 3301년, 한(韓) 배달국 1565년, 조선(朝鮮) 2096년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전부 더하면 6962년이 되고, 여기에 반고(班固)의 한서(漢書)는 조선의 폐문시기를 임자년(壬子年/BC 128)이라고 거론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치상 환·한·조 삼대 6962년과 BC 128년 그리고 AD 2025년을 더한 합이 9220년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9115년으로 105년이 부족합니다.


    세수의 표본인 환기(桓紀)와 삼대의 역년 합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애초부터 기록이 잘못되었거나, 누군가에 의한 역사 조작이 있었다는 둘 중의 하나 일 것입니다.

    역년(歷年)은 기록자의 관점에 따라 한 두 해 정도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즉 어떤 창업사례를 역사로 기록할 때, 시작을 기준으로 삼을 건지 또는 완성 시점을 기준으로 삼을 건지 등, 약간의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일언이폐지하고 진상은 이러합니다. 동중서와 사마천은 고조선의 폐문과 한무제 유철의 집권 사이에, 너무 많은 사건들을 끼워 넣기 하였습니다. 즉 역천의 반란사건을 가리고, 자신들이 집권하게 된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춘추전국시대니, 위만조선이니, 기자조선이니, 한사군이니 하는, 날조된 이야기들을 끼워 넣기 했던 것입 니다.


    그러고 났더니 시간의 옹색함이 큰 걸림이 되어, 결국 고조선 역년에서 105년을 빼고, 자신의 집권시기와 그 전후를 부풀려 풍성하게 했던 것입니다. 또 역사학에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하는 시대구분법이 있는데, 이는 꽤나 체계적인 것처럼 여겨지지만, 실상은 아주 치명적인 모순을 안고 있는 학설입니다.


    청동기(靑銅器)는 구리의 강도를 높이고 녹에 의한 부식을 지연시키기 위해, 비소 3%와 주석 10% 아연 4% 등을 섞어 만든 합금도구입니다. 당연히 철기에 비해 제작이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강도나 습에 대한 내구성이 철기에 대비 수백 배, 또는 그 이상일 정도로 뛰어난 앞선 문명의 산물입니다.


    즉 비파형 동검이 발굴된 7,000년 전 그 고분에 철기를 함께 부장했다하더라도, 두 도구는 절대 함께 발굴될 수 없는 것이니, 철기는 녹에 의한 부식으로 수백 년 내에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언하건데 청동기는 철기보다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철기를 모르는 청동기는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은 분명 이제 막 과학에 입문한 초등학생 수준만 되어도, 능히 알 수 있는 상식적인 것이지만,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그 상식의 한계조차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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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한 두 사례로 확연히 알 수 있는 바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역사학이라고 공부해 왔던 것이, 이처럼 취약한 논리를 바탕으로 전개 돼 왔던 것이며, 인하여 저급한 수준의 거짓조차도 구분해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인간사회는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보다 유연한 사고로 접근한다면 분명 사안의 본질을 관통할 수 있을 것이나, 대다수 사람들은 스스로를 고루의 틀에 가두는 바보로 살아왔던 것입니다. 


    지금 세계인들을 다툼 가운데로 몰아가고 있는, 좌우분열 문제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마다 자신은 지혜롭다고 말하며 갖은 주장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상식적인 관점에서 보면, 좌로든 우로든 치우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 말뿐인 정의를 앞세워 갖은 주장을 쏟아내며, 표현의 자유 운운하지만, 정작 건네는 말마다 강퍅하기 그지없어 남에게 상처를 주고, 민주니 자유니 민족이니 하며 떠들어대지만, 정작 제 나라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무식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자신들이 쏟아낸 말 쓰레기가 불러올 장차의 환란에 대해서는 조금의 염려 조차 하지 않습니다. 선하나 그어놓고, 왼쪽은 좌(左) 오른 쪽은 우(右)하는 치정자들의 단순한 이분법 에 사로잡혀, 나라사람 전체가 조금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20여년의 공부 끝에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고래로부터 선비들의 학문이 라고 일컬어온 “유학(儒學)이 바로 인류 문화의 정수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 유학의 골격에 해당하는 것이 우리말의 표현 수단인 『한글(韓㐎)』이고, BC 128년경 한수변의 오랑캐들에 의해 「한자화(漢字化)」된 본래의 우리글 『한자 (韓字)』가 그 피와 살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절대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모든 문자들을 일정한 규칙을 들어 일일이 증명할 수도 있습니다. 


    목수의 곱자를 구(矩)라고 합니다. 아무리 재주가 출중한 목수라 하더라도, 휘거나 눈금이 일정치 않는 곱자로는, 의도한 바의 훌륭한 건축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 곱자를 완전하게 정비하는 것을 「혈구(絜矩)」라고 합니다. 이 책은 절대학문인 유학과 신들의 문자인 한글·한자를 바탕 삼은 것으로, 만 가지 학설과 이론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혈구에 해당합니다. 극강의 지식고수들을 길러낼 수 있는 측정자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책을 반복해서 공부한다면, 악한 권력자들이 대를 이어 쌓아온 거짓과, 유구한 세월동안 덕지덕지 내려앉은 세월의 때까지 모두 벗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절된 역사와 분단된 국토를 다시 하나로 이어야 하는, 우리 한겨레의 사명도 완수할 수 있을 것이고, 종내 우리 모두가 그토록 염원했던 기울어짐이 없는 세상을 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서에 이르기를 “한 사람의 인(仁)이 나라 전체에 인을 일으키고, 한 사람의 어그러진 탐심이 나라에 난(亂)을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저는 세상의 모든 혼란을 일소시킬 한겨레의 동량이 바로 여러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상달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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