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발문 발문拔文
페이지 정보

본문
□ 발문拔文
천제의 세가 구성원 8인을 뜻하는 팔괘(八卦)에, 주(州)땅 할(舝)의 손자 「순 (舜)」과 거란(契丹)땅 새옹(塞壅)의 딸 「설(卨)」이 가세한, 십간(十干) 각각의 개성에 따라 부여된 고유 기호 십결(十訣)을, 역(易)의 설괘(設卦) 방식에 따라 세로로 쌓거나 가로로 늘어놓아, 삼라만상을 모두 표현 하는 수단으로 삼으니, 이른 바 「진서(眞書 /韓字)」라고 합니다.
「진서(眞書/韓字)」에서, 팔괘의 축 건곤(乾 坤)을 기호화한 「한 일(一)」자와 「뚫을 곤 (丨)」자를 차용해서, 그중 어머니를 상징하 는 「곤(丨)」자를 기둥으로 세우고, 아버지를 상징하는 「일(一)」자를 음양의 이치에 따라 좌우로 하나 또는 둘씩을 배치하니, 「ㅏ(장 남)」「ㅑ(장녀)」「ㅓ(차남)」「ㅕ(차녀)」넷입니다.
다시 아버지를 상징하는 「일(一)」자를 경계로 삼고, 어머니를 상징하는 「곤(丨)」자를 음양의 이치에 따라 상하로 하나 또는 둘씩을 배치하 니, 「ㅗ(삼남)」 「ㅛ(삼녀)」 「ㅜ(순)」 「ㅠ(설)」 넷 이 됩니다. 이 여덟 개 기호에, 원래의 「일(一)」 「곤(丨)」 둘을 합하여 『한글(韓㐎)』의 뼈대로 삼으니, 바로 10개의 「모음(母音)」입니다.
이 기호들은 모두 천부의 십간(十干)을 기호화한 것이기 때문에, 원·방·각(圓·方· 角) 중 하늘을 상징하는 「원(圓/ㅇ)」을 앞에 배치하여 「아」 「야」 「어」 「여」 하고 부르는 것이며, 순서는 장남↦ 차남↦ 삼남 순으로 이어지는 십간표(十干表)를 따른 것입니다.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 (壬)↦ 계(癸)하는 십간표(十干表)와,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하는 한글 모음을 하나로 묶어 살펴보면, 기수(奇數)를 남자로 우수(偶 數)를 여자로 표현하는 일반 상식을 벗어나는데, 이것은 천제께서 선천 개벽 후 실행한 인사 정책이 십간(十干)이고, 상황과 조건에 따른 잦은 인사이동으로, 특정 인물에 대한 설명을 한 자리에 고정하여 말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이전글모음(母音)의 완성 26.01.17
- 다음글총론總論 26.01.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