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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3회   작성일Date 26-01-17 17:22

    본문

    천부학天府學



    ★ 발문拔文

    하늘에 태양이 있고 땅에는 물이 있어서 뭍 생명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사회라는 유기체를 구성해 삶을 이어가는 데에는, 그와 같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조건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정치(政治)·종교(宗敎)·법(法)· 교육(敎育)·경제(經濟) 등을, 마치 하나의 구조물처럼 서로 엮어주는 문(文)의 체계입니다.


    애초 천제께서 정립하신 문(文)은 장남 청제 궐 (孒)에게 전해져 유학(儒學)으로 완성되었으며, 3세 환인 서자 제임(濟任)에게 전승된 유학은 황로학(黃老學)이라는 이름으로 재정립되어, 2세 환인 면(丆)의 자연과학과 함께 천부의 서고에 보장되어 있다가, 여하한 과정을 거쳐 지금껏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후 천부에서는 장남 궐(孒)의 유학과 삼남 면 (丆)의 자연과학을 망라하여 『천부학(天府學)』이라 명명하였으며. 그렇게 유구한 세월동안 이어져 오던 천부학이, BC 128년경 한수변 오랑캐들에게 절취당하여 본의를 잃은 채, 저들의 입을 통해 또 다시 유학 (儒學)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때의 유학(儒學)은 청제 궐(孒)의 원본 유학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내용이 심하게 비틀린 이름뿐인 가짜로, 단지 천부학의 

    권위는 빌리고 싶으나 진리를 싫어하는 악인들의 욕심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왜곡된 채 한(漢), 후한(後漢), 당(唐)을 거쳐 송(宋)에 이르러서는, 주희에 의해 주자학(朱子學)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더 비틀리게 되었으며, 그 주 자학은 근대 조선(朝鮮)에 역수입되어, 진짜 천부학을 섬기던 학자들을 핍박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패륜의 권력자들에게 덧입혀진 주자학이라는 그릇된 학문에 의해, 많은 학자들이 스스로 세상을 등지거나 죽임을 당하게 되었는데, 이때 천부의 안락함을 되찾고자 했던 선비들이, 성리학(性理學)이라는 이름으로 천부학 복원운동을 시도하였으나, 진리를 용납할 수 없었던 저들은 또다시 말살을 꾀하여, 뜻있는 선비들을 사문난적으로 몰아세웠습니다.


    이후 천부학은 신사임당(申師任堂) 인선(仁善)과, 아들 이율곡(李栗谷) 이(珥)에 의해 성학(聖學)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상에 나타났으나, 그릇된 권력자들은 바른 학문으로 마름된, 똑똑한 국민들을 원하지 않았던 까닭에, 역시 저들의 탄압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오죽헌가 사람들의 의문사와 함께 또 다시 어둠속으로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천부학(天府學)』은 정치·종교·법·교육·경제 등, 사회기반의 재정비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학문으로, 유학(儒學) 황로학(黃老學) 주자학(朱子學) 성리학(性理學) 성학(聖學)의 뿌리에 해당하는 인류 정점의 학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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