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훤대한,훤훤,천부학 1.정치 1. 정치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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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政治
【정치政治】
[정]
▶「저」는, “지극한 노력과 천제의 철학을 아는 것, 이 두 가지가 기본에 해당 한다.”는 의미로, 보다 진취적인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두 가지 소양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ㅇ(이응)」은, 12지(支) 중 여덟 번째 미(未)나라를 뜻하는 한글 자음으로, 따라서 미나라의 특성을 좇아 「양(羊)」 「하늘」 「완전함」 「원만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정」이라는 것은, “두 가지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응답을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로, 늘 타인을 존중하고 물질보다 정신적 가치를 우선하는 등, 사람이 하늘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이치에 대해 설명한 말입니다.
[政]
▶「正(바를 정)」자는, 「해(一)」 아래 「머문다(止)」는 의미로, 행위가 반듯해서 밝은 해 아래 세워도 드러날 흠결이 없다는 것입니다.
▶「攵(칠 복)」자는, 「자연(自然/攵)」의 「내침(乂)」과 같다는 의미로, 무더위가 눈이나 얼음을 녹여 버리는 것처럼, 정직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는 치정자들의 악행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政(정사 정」자는, 어떻게 하면 바람직한 사회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지, 구체적 방법에 대해 설명한 문자로, 그것은 바로 치정자 개개인의 행위 일체가 「바 름(正)」을 추구하는 「학문(學問/攵)」처럼, 흠결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빈부귀천에 따른 차등이 없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치정자들이 갖춰야 할 필수 덕목에 대해 설명했다는 주석도 역시 맥이 통합니다.
[치]
▶「ㅊ(치읓)」은, 12지(支) 중 열 번째 유(酉)나라를 뜻하는 한글 자음으로, 따라서 「닭」 「밝음」 「기회」 「반전」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ㅣ(이)」는, 십간(十干) 중 서열 열 번째 계(癸)나라를 뜻하는 한글 모음으로, 미루어 사안의 본질이나 그렇게 귀결된 이유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치」라는 것은, 닭의 울음소리가 일깨운 새벽과 같은, 그러한 밝은 세상이 도래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한 글자입니다. 즉 제대로 된 공부와 지극한 성실이라는, 두 가지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하늘의 응답을 기다렸으며, 그렇게 치정자의 길로 나아간 뒤에는, 부끄러움에 대해 가르치고 어리석음을 다스리는 등, 마치 이빨의 상하처럼 사람들 간의 질서를 잡아준 것이, 결국 새로운 세상을 부르는 이유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治]
▷「氵(물 수)」자는, 온도에 따른 물의 형태 변화를 「점 주(丶)」자 세개로 표현한 문자입니다.
▷「台(별 태)」자는, 이 땅에 기울어짐이 없는 세상 천부를 구현함으로, 세세토록 별 중의 별로 기림을 받는, 인류의 아버지 견우(牽牛) 인(仁)을 지칭하는 문자입니 다.
▷▷「治(다스릴 치)」자는, 어째서 세상이 새로운 아침처럼 밝아졌는지 구체적 예로 설명한 문자입니다. 바로 「물(氵)」 같고 「북극성(北極星/台)」과 같은 천제의「다스림」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별을 매달고 있는 북극성이라고 칭하는 것으로, 하늘의 별로 기림을 받는 천부의 임금 중 가장 위대한 임금임을 스스로 밝히셨으며, 자신을 고집하지 않고 물처럼 유연한 자세로 사람들을 대했던 것이, 결국 별 중의 별로 기림을 받게 된 이유라는 것입니다.
▶▷「정치(政治)」라는 것은, 정치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실천하여 새로운 세상 천부를 여신 천제께서, 국가 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하는 치정자들의 필수 덕목에 대해, 「정(政)」과 「치(治)」로 나누어 설명하신 것입니다. 「정(政)」은, 치정자의 행위 일체는 진리를 구하는 학문처럼 늘 정의에 머물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치(治)」는, 장차 남 위에 서서 다스림을 펴고자 할 때는, 물처럼 유연해서 자신을 고집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별을 매단 북진별처럼, 진중함으로 매사를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이르시기를, 정치는 반드시 그만한 조건을 갖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비록 제대로 된 조건을 갖췄다고 하더라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하시고, 그 성공사례에 대해 「부끄러울 치(恥)」 「둘 치(置)」 「이 치(齒)」자를 들어 설명하셨 습니다. “불선(不善)의 부끄러움으로부터 자유롭고자 하여 정치를 시작했으며, 배신에 보복하지 않는 신뢰의 정치로써 서역의 주인이 되었고, 어금니의 아래위처럼 상하가 딱딱 들어맞도록 조율했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었다.”는 의미입 니다.

고 지 글 | |||||||||||||||||||||||||||||||||||||||||||||||||||||||||||||||||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경쟁하며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구현」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바로 정치(政治)이고, 정치에는 필연적으로 사람들을 턱 끝으로 부릴 수 있는 권력이 수반되며, 편리를 좇는 인간의 속성상 그 누구도 권력의 남용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어떤 사람에게 정치를 맡겨도, 쉽사리 그 성공을 담보할 수 없는 것이며, 이처럼 불완전한 것이 정치지만, 그래도 정치의 부재는 끔찍할 정도의 사회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에 없애버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치의 실제 사용자인 국민들이 밝아져야 하는데,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지키는 것으로 충분히 밝아질 수 있습니다. 첫 째, 좌우와 같은 말들을 앞세워 편당을 조장하는 무리들은 반드시 지양해야 하는 바, 국민들을 갈라쳐 투견처럼 서로를 물어뜯게 하는 이면에, 속 시커먼 자들이 챙겨가는 막대한 이익이 있는 것입니다. 저들의 앞잡이가 되어 서로에게 손해만 끼치는 싸움으로 곤해진 국민들은, 정작 목숨 걸고 싸워야 할 불의와의 전투에서는, 저항력 소진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 바, 이러한 경우를 두고 노예화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둘 째, 목적 달성을 위해 악행을 수단 삼는 자는 절대로 안 되는 바, 그 악인이 권력을 취하게 되면 자기와 같은 부류들을 휘하에 끌어 모아, 더 큰 악행들을 도모 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그 악인에게 쥐어준 권력이 결국 우리들의 숨통을 죄는 악한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셋 째, 권력을 부여한 뒤부터 유권자들은 철저한 감시자가 되어야 하는 바, 당선 뒤의 그 사람은 우리에게 표를 구걸하던 그 이웃이 아니라, 턱 끝 하나로 우리를 부릴 수 있는 권력자로, 갑을(甲乙) 관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정치가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님을 우리가 가르쳐야 하고, 부패의 고리를 만들지 못하도록 늘 감시해야 하며, 소속 당원들의 패륜을 묵과하는 정당이라면 과감히 퇴출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천제께서 말씀하신 정치의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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