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 창窓 | 성삼덕문화사업단

성삼덕문화사업단
로그인 회원가입
  • 신기축
  • 창窓
  • 신기축

    창窓

    모란 모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2회   작성일Date 26-01-16 13:36

    본문

    □ 모란


    비록 변방으로 쫓겨나기는 했지만, 진리 전파의 외침은 큰 울림을 주는 북소리와 같았고, 새로운 세상 건설에 대한 의지는 마치 활활 타오르는 불과 같았던, 서른 살 견우(牽牛) 인(仁)의 열정을 『단 (丹)』이라고 합니다. 


    변방의 그곳에는 천제 견우 인(仁)의 열정 「단 (丹)」만큼이나, 붉은 마음을 지닌 두 사람이 더 있 었습니다. 바로 지도자 새옹(塞壅)과 그의 딸 천영(千佞) 설(卨)입니다.


    세 사람의 뜨거운 마음 단(丹)이 합쳐「방주(方舟)」라는 걸작을 만들어 냄으로, 결국 대홍수로부터 세상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그곳의 지명을「거란(契丹)」이라 부르 게 되었는데, 세 사람의 열정이 합쳐 큰일을 해낼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유월이 되면 그곳의 높은 언덕을 온통 붉게 물들이는 그 아름다운 꽃을「모란(牡丹)」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천제 견우 인(仁)을 향한 천영 설(卨)의 단심(丹心)이 그와 같은 붉음으로 화했다는 의미입니다.


    후 천영 설(卨)은 견우 인(仁)을 따라 거란땅을 떠나게 되었고, 나중에 선천 개벽과 함께 제후로 봉해져, 경(庚)나라를 맡아 다스리는 임금이 되었습니다. 후세 사람들은 천영 설(卨)을 두고 “새옹의 말”이라고 놀렸는데, 모란을 닮은 아름다운 미모가 닿는 곳마다 염문을 뿌렸기 때문입니다.



    57ddf214d897a9272f4cd1941f2b2d40_1768542114_5038.png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