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학습
인류에게 바른길을 제시하고자, 사서오경(四書五經)을 비롯한 여러 고전에서 길을 찾는 학자들의 집단으로, 비록 전래되어오는 고전을 앞세우는 사람들이지만, 시대의 추이에 알맞은 맞춤형 교육과
적극적인 문화운동 전개를 필수덕목으로 여깁니다.
우리는 오직 천부의 철학 『유학(儒學)』을 벼리 삼으며, 같은 고전이라 해도 한수변 오랑캐들에 의해 비틀려진, 그들만의 글을 고전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환(桓)·한(韓)·조(朝)』 3대로 이어져온 천부의 학문 유학과, 천부의 것을 절취하여 자신들의 것으로 날조한 한족의 유학은 비교조차 불가한 것입니다.
단언컨대, 대다수 사람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기울어짐 없는 세상 구현은, 저들의 거짓 학문과 날조된 역사를 벗겨내는 것으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연구원 종사자들이 그간 이룩한 연구 결과물들이, 양이나 질 양면으로 상당한 것이지만, 그중 단연 독보적인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류 「창세역사(創世歷史)」와, 창세역사를 바탕에 깔고 만든
「한자(韓字)와 한글(韓㐎)」 두 문자에 관한 비밀, 그리고 창세역사와 문자의 비밀을 인위적으로 모두 삭제해버린 사실을, 다시 밝혀낸 「천삭역사(天朔歷史)」 이렇게 세 분야입니다.
이 세 분야에 관한 연구는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특히 천삭역사에 얽힌 사건들은, 유사 이래 인류가 가장 충격적인 일로 여길 만한 큰 사건으로, bc128년 한수변 오랑캐들에 의해 자행되었으며,
초고도 문명을 송두리째 묻어버린 이 파국사건으로 인해, 인류는 왜인지도 모르고, 무려 2,000년을 넘는 동안 서로 적이 되어 죽고 죽이는 어둠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사기(史記)를 날조하고, 천부의 문자 「한자(韓字)」를 「한자화(漢子化)」했으며, 천부의 서적을 모두 불태우고, 선비들을 구덩이에 묻어 죽인 저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은, 마치 좀비처럼 사회 곳곳에서 꿈틀대며
여전히 인류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바, 그래서 기울어짐이 없는 세상 구현은, 저들의 거짓 학문과 날조된 역사를 벗겨내는 것으로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악인들이 진리를 두려워하는 세상구현을 위해, 우리 한국고전학습연구원은 전문 연구·교육기관으로써 제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