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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학

    천부학

    천부학(天府學)- 이 땅에 하늘처럼 공평한 세상이 열리게 한 철학이라 하여천부학(天府學)으로 기림을 받던 절대학문이 있었는데바로 ··(··) 삼대에 걸쳐 세상의 선생역할을 해오던 

    한겨레의 학문을 이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바처럼서기2025년 을사년(乙巳年)이 환기(桓紀)로는 9223년인데, 9223년을 육갑(六甲)으로 따져보면 9223÷60=153과 나머지 40으로육갑(六甲)의 마흔 번째 년도 을사년(乙巳年)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기존의 역사 상식으로는 이때가 구석기시대에 해당하는 데남들은 쪼갠 돌도끼로 사냥을 할 때그들은 이미 세월을 세는 방법으로 육갑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즉 초대 환인천제 견우(牽牛()께서 천부학을 정립하고()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일통한 첫해가 환기원년(桓紀元年/9220년 전)이고이때부터 세월을 세는 단위로 육갑을 사용했기 때문에

    환기원년이 곧 갑자원년(甲子元年)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학문이 오랜 세월을 거쳐 점진적으로 발전했을 것이라는 상식을 깨고마치 우주의 빅뱅처럼 이때 폭발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는데특히 천제에 의한 한자(韓字)와 한글(韓㐎) 두 문자를 창제가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천제께서는 일백여년의 삶을 살아오시면서 겪으신 다양한 경험들을 두 문자에 모두 담으셨고이후 일곱 자녀들이 사서오경(四書五經)을 비롯한 의서·천문·지리 등 보다 다양한 서적들을 내놓게 

    되었던 것입니다.천부학(天府學)은 두 문자와 천부의 경전들을 뿌리 삼는 학문입니다.


     7,000여 년간 찬란한 명성을 유지해오던 천부학은, bc128년 천부 고조선 강역 대다수가 물에 잠기는 대홍수의 환란과그에 이은 한수변 오랑캐 유철의 배신으로 절취당한 후오랑캐들의 잡학과 섞여 

    사실상 그 진의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빛을 잃은 상태로 근 2,000여년을 내려오다작금에 이르러 하늘의 의도로 다시 그 본의를 드러내게 되었는데이는 오랜 세월동안 연구에 일로매진한 한국고전학습연구원 종사자들의 영광일 뿐만 아니라

    우리 한겨레에게 다시없을 홍복이 될 것임은 너무도 자명한 일입니다이에 우리 한국고전학습연구원과 성삼덕문화사업단 종사자들은천부학을 벼리 삼아 한겨레의 업을 다시 일으키고자 궐기하였습니다.


    천부학이 우리들을 극강의 지식고수로 무장시켜 줄 것이고넘치는 정보들은 우리 모두를 풍요로 나아가게 할 것이며과거 세상을 일통했던 그 완전한 제도와 규범들은 우리사회 정비의 새로운 도구가 될 것입니다.


    시작이 곧 성공입니다.